안녕하세요, 마케터 가로(GARO) 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타겟 설정과 데이터 분석, 그리고 사용자 행동 기반의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초보 마케터라면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마케팅 기초를 이해하고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GA(Google Analytics), 페르소나(Persona), 채널분석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GA: 실무 마케팅의 데이터 기반 분석 시작점
구글 애널리틱스(GA)는 실무 마케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자사 웹사이트나 캠페인 효과 분석에 GA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의 유입 경로, 페이지별 행동, 전환 퍼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보 마케터는 GA를 통해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를 수 있으며,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GA의 핵심은 ‘사용자 행동 분석’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어디에서 들어와 어떤 페이지를 얼마나 머물렀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이탈했는지 등을 분석함으로써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예를 들어 GA의 ‘보고서’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 방문자 수, 인기 콘텐츠, 유입 경로(Organic, Paid, Social 등)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마케팅 채널이 효과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GA는 목표(Goal) 설정을 통해 회원가입, 구매, 버튼 클릭 등 원하는 행동을 트래킹할 수 있으며, 이러한 목표 달성률은 마케팅 캠페인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실무에서는 GA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하고, 성과 개선을 위한 전략을 제시해야 하므로, GA의 기본 구조와 리포트 해석 능력은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GA4로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이벤트 기반 추적이 중심이 되었고, 사용자 중심 분석이 강화되었습니다.
초보 마케터도 GA4에서 제공하는 ‘탐색 보고서’, ‘이벤트 분석’, ‘사용자 흐름’ 등을 꾸준히 학습하면 실무 적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야말로 마케터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페르소나: 타겟 사용자 이해의 핵심 전략
페르소나는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 타겟 고객을 구체화하는 대표적인 기법입니다.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로, 성별, 나이, 직업, 관심사, 구매 패턴 등 다양한 속성을 반영합니다. 초보 마케터가 페르소나를 정확히 설정하면, 콘텐츠 제작부터 광고 타겟팅, 제품 기획까지 더욱 정밀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대 직장인 여성, 온라인 쇼핑을 자주 하고, 육아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타겟으로 한다면, 그에 맞는 제품 메시지, 광고 문구, 노출 채널까지 달라져야 합니다. 이처럼 페르소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을 결정짓는 기준이 되며, 실제 캠페인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페르소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 설문조사, 웹사이트 분석(GA), CRM 데이터, 고객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야 합니다. 단순히 ‘누군가’에게 마케팅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구체적인 이미지가 필요한 것이죠. GA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속성 보고서’나 ‘사용자 탐색’ 기능을 활용하면, 현재 사이트 방문자의 연령, 성별, 기기 사용률 등을 분석하여 페르소나 설정에 도움이 됩니다. 실무에서는 한 명의 페르소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유형의 페르소나를 만들고 A/B 테스트를 통해 어떤 페르소나가 더 높은 전환율을 가져오는지 실험하기도 합니다. 이는 고객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페르소나는 ‘감’이 아닌 ‘데이터’로 설정되어야 하며, 명확한 기준과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마케팅 초보자라면 최소 2~3개의 페르소나를 직접 만들어보고, 각 페르소나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기획해보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 채널분석: 전략적 예산 분배와 효율 측정의 핵심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다양한 채널이 존재합니다. 검색 광고, SNS 광고, 이메일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디스플레이 광고 등 각 채널마다 특징과 강점이 다르며, 어떤 채널에 예산을 더 투입할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전략적인 판단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채널 분석’입니다. GA를 활용하면 유입 채널별 전환율, 이탈률, 체류 시간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캠페인은 검색 광고를 통해 많은 트래픽을 유도했지만 전환율이 낮고, 반대로 B 캠페인은 SNS 유입은 적지만 전환율이 높았다면, 다음 예산 배분 시 SNS 쪽에 더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채널 분석은 ROI(투자 대비 수익)를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또한 채널 분석은 단순히 광고 채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 채널에서도 어떤 콘텐츠가 반응이 좋은지, 어떤 시간대에 노출되었을 때 성과가 높은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산만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잘 쓰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실무에서는 GA의 ‘획득(어퀴지션)’ 보고서를 통해 유입 경로별 성과를 비교하고, 각 채널별 기여도 분석을 통해 전환에 영향을 준 채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GA4는 ‘기여 모델’을 활용하여 사용자 여정에 따라 어떤 채널이 전환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전략적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채널 분석을 잘하는 마케터는 단순히 광고를 운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전체적인 성과 최적화까지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마케팅 초보자라면 우선 다양한 채널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소규모 예산으로 테스트를 돌려보며 채널별 특징과 성과 차이를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GA를 통한 데이터 분석, 페르소나 기반 전략 수립, 채널 분석을 통한 효율 최적화는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마케팅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며, 실무에서도 매우 자주 활용됩니다. 초보 마케터라도 개념만 이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직접 GA를 설치해 데이터를 보고, 페르소나를 작성하며, 다양한 채널을 실험해보는 실습 위주 학습을 해보세요.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마케팅 실력을 높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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