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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취준생이 꼭 알아야 할 마케팅 기초지식 (GA, SEO, CPA)

by Garo_ 2025. 11. 11.

안녕하세요 마케터 가로(GARO) 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 마케팅 직무는 많은 취준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마케팅 입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 세 가지, 즉 GA(Google Analytics), SEO(검색 엔진 최적화), CPA(행동당 비용)에 대해 상세히 소개합니다. 마케팅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다면 끝까지 정독해보세요.


▶ GA: 구글 애널리틱스란 무엇인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이하 GA)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구글의 무료 도구입니다. 마케터라면 반드시 익숙해져야 하는 분석 툴이며,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의 핵심이 됩니다.

GA를 활용하면 사용자의 유입 경로, 방문 시간, 이탈률, 페이지 체류 시간, 전환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의 방향을 잡고 성과를 측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초보 마케터라면 우선 GA의 기본 구조와 용어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세션(Session)’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방문한 한 번의 활동을 의미하며, ‘이벤트(Event)’는 클릭, 스크롤, 다운로드 등 사용자의 특정 행동을 추적하는 단위입니다. 또한 ‘목표(Goal)’ 기능을 설정하면 원하는 행동(예: 회원가입, 구매 등)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A는 현재 ‘GA4’ 버전으로 전환되었으며, 이전의 UA(Universal Analytics)와는 데이터 수집 방식부터 달라졌습니다.

GA4는 이벤트 기반의 데이터 수집 구조를 사용해 훨씬 더 유연하고 정밀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GA4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이벤트 구성, 사용자 경로 분석, 전환 설정 등 기초적인 설정법을 숙지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성과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사고력은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며, 그 출발점이 바로 GA입니다.

SEO: 검색엔진 최적화의 중요성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검색 엔진에서 웹사이트의 노출 순위를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콘텐츠 마케팅, 블로그 운영, 온라인 쇼핑몰 등 대부분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SEO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검색되는 글쓰기’, ‘검색에 맞춘 콘텐츠 전략 수립’이라는 중요한 감각을 익히게 해줍니다. SEO의 기본 구조는 크게 온페이지(On-page)와 오프페이지(Off-page)로 나뉩니다. 온페이지 SEO는 콘텐츠의 질, 키워드 배치, 제목 구성, 메타태그 설정 등 웹사이트 내부 요소를 최적화하는 것을 말하며, 오프페이지 SEO는 외부 백링크, SNS 공유, 도메인 신뢰도와 같은 외부 요소를 개선하는 전략입니다. 초보자라면 온페이지 SEO부터 이해하고 적용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시작점입니다. 또한 SEO에서는 ‘키워드 분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를 파악하고, 그 키워드에 맞춰 콘텐츠를 구성해야 검색 노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기초지식’이라는 키워드가 인기라면, 제목과 본문에 해당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검색 의도(intent)를 파악하는 것도 핵심인데, 사용자가 정보를 찾고자 하는 것인지, 제품을 비교하려는 것인지, 구매를 원하고 있는지에 따라 콘텐츠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SEO는 시간은 걸리지만 장기적으로 신뢰도 높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마케터로 취업한 이후에도 SEO는 콘텐츠 기획, 광고 효율성, 브랜드 검색량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CPA: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지표

CPA(Cost Per Action)는 사용자의 특정 행동 1건을 유도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은 구매, 회원가입, 앱 설치 등 마케팅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PA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마케팅 비용 대비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광고의 성과를 수치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 운용과 캠페인 최적화에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광고 캠페인에서 10명의 사용자가 제품을 구매했고 총 광고비로 10만 원을 사용했다면, CPA는 1만 원입니다. 즉, 한 명의 구매를 얻기 위해 1만 원이 들어간 셈이죠. 이 수치를 바탕으로 어떤 광고 매체나 소재가 더 효과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CPA를 줄이기 위해서는 타겟팅을 세분화하고, 클릭률(CTR) 높은 문구를 사용하거나, 랜딩페이지를 최적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GA와 CPA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GA의 ‘목표’ 기능을 통해 특정 행동이 몇 번 일어났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CPA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데이터 분석과 성과 측정은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초보 마케터도 이러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ROAS(Return on Ad Spend), CTR(Click Through Rate), CVR(Conversion Rate) 등 다양한 지표를 함께 활용하지만, 그중에서도 CPA는 가장 직관적이고 실제적인 수익 분석의 기준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마케팅 업무에서 결과를 숫자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며, CPA는 그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GA, SEO, CPA는 디지털 마케팅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개념입니다. 각각의 개념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반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씩 이해하고 실습하며 익히다 보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이 길러집니다. 지금 당장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고, 키워드를 분석하며, 퍼포먼스 지표를 스스로 계산해보세요. 경험이 곧 경쟁력이 됩니다.